10월 셋째주 가을의 아침고요 수목원입니다.


가을 꽃들이 있고..


가을 하늘이 있습니다.


그리고 싸늘한 날씨가 있습니다.





봄의 수목원 보다는 꽃이 적지만.


부족한 부분은 하늘이 채워줍니다.



개인적으로 느낌은 여유가 되면 가면 좋겠지만.


먼 걸음이라면, 조금 기다렸다 겨울의 별빛축제를 노리는게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사람은 좀 적은편입니다.


조금 여유는 있습니다.





꽃들도 여전히 관리가 잘 되어 있고 ...





군데 군데 한적함이 묻어납니다.





부족한 부분은 하늘이 채워줍니다.





그리고 그냥 꽃사진들 ...












수목원 안의 교회를 찍어봅니다.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내부가 깨끗하네요 .





하늘은 가을 하늘이 최고입니다.




































끝 -_-; 


별 내용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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