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세번째 로보뇽 입니다.
뇽~ 이 붙는군요.
공룡인가 봅니다.
표지는 동일합니다.
계속해서 이름만 바꿔쓰는 방식.
열어봅니다.
구성품에 변화가 !!!
러너가 3개입니다.
세개 !!!
하지만 사이즈는 다 합쳐봐야 두개보다 작긴 합니다.
그래도 3개입니다. ㅋ
조립해 봅니다.
얘도 뿔쪽에는 곡면 스티커가 좀 있어서
붙이기가 난해합니다.
예쁘게 붙인다라는거.. 그냥 포기하세요. -_-
인성버립니다. 대충 붙이세요..
완성입니다.
얘도 조밀한 구성에..
무지막지 큰 칼이 하나 들어있습니다.
칼의 디자인이 휘황찬란 하군요.
정면샷입니다.
전체적으로 붉은 공룡입니다.
이것은 측면샷.
얘까지 6개의 씨리즈 중에서, 귀여운 편에 속합니다.
나머지 애들은... 진짜 요괴같이 생긴 애들입니다.
단체사진 입니다.
귀여움을 맡고 있는 1.2.3 호기 입니다.
나머지들이 두렵군요.
각각의 소지품을 들고 찍어봅니다.
칼이 위풍당당 하군요.
...
...
이걸로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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