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합체를 해봅시다.


파트는 2개로 나뉘어서 보려고합니다.


일단 프라모델들을 모아봅시다.



... 모아보니 난장판 같군요.


전체적으로 개별 비주얼들은 호불호가 갈리는데,


개별 비주얼에 치중해서인지..


합체 과정이나 모습. 합체후 가동은 그리 좋은편이 못됩니다.


이부분은 로보킹 시리즈가 훨 낫더군요.


... ...


일단 합체 해 봅시다.



가장 메인이 되는 부분이고,


가장 손이 많이 가는 녀석입니다.


이놈을 변형시켜서 몸체로 만들어야 합니다.





일단 머리를 분리해 줍니다. 


머리를 가볍제 쥐어 뽑아준 뒤,





머리를 다시 ㅂ나으로 나누면 ... 


부품을 끼울 수 있는 부속이 보입니다.


이 부속들을 다 밖으로 빼주어야 합니다. 



이후 머리를 다시 조립해 주세요.




몸통의 경우도 분리가 필요합니다.


일단 허리띠 위쪽의 상반신을 분리시키고,


등뒤의 빽팩? 또한 분리시켜서 3개의 파트로 나눠줍니다.





이후 상반신 하단에 있는 부분을


빽 팩에 연결시켜 커다란 빽팩으로 만들어 줍니다.


그다음에 다시 상단신을 조립시켜주면


원래의 길이에서 반토막이 난, 짧은 상반신이 됩니다.



이후 180도 돌려서 머리와 다시 조립해 주세요.





그럼 위와 같은 모습이 됩니다.


좀 납작해 지고, 요괴불 (?) 이 앞에 있는 모습으로 나타나는데 ..






뒤통수 쪽을 보시면 머리에서 빼낸 홈이 있습니다.


이 홈에 빽팩을 연결해 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되면, 가장 메인이 되는 몸통 조립이 끝납니다.






몸통은 상단에 치워놓고, 이제 머리 조립에 들어갑니다.


머리는 항아리? 같은것과 스네이크 로봇이 합체되는 구조입니다.





스네이크를 4단분리 합니다.


부품이 4개 나오는데, 이 부품을 항아리에 다시 꽂아주면 됩니다.


즉, 스네이크가 항아리를 물고 있는 모습입니다.




항아리 받침으로 턱을 끼워주시고,


머리위로는 스네이크 머리와, 모자(?) 같은 놈을 끼워주시면 됩니다.





이후 남은 녀석은 위 화면처럼..


항아리 뒤통수에 꽂아주세요.



이후 몸통에 조립하면 됩니다.





조립 ~! 


이렇게 몸통과 머리가 완성됩니다.



... ...



다음은 하반신.






요괴 거북을 사용합니다.


일단 분리해야 합니다.




d


4단 분리 시키고,


머리 뚜껑을 열어주세요 ~





등의 빽팩을 턱에 끼우고, 


발목은 구부려서 뒤로 빼 줍니다.





골반의 홈에 다리를 끼우면


로봇의 허벅지 부분이 완성됩니다.


이상태로 몸체와 결합시켜 줍니다.




완성.. .. !


이렇게 일단 메인이 되는 구조물이 완성됩니다.



나머지는 다음 페이지에 ~~





마지막 파츠입니다.


이번에는 로보 면견 입니다. 여섯번째 상품.




포장지는 동일합니다.


끝까지... 동일합니다 ..


... ...


열어봅시다 ..



파츠두개.


흰색파츠는 상당히 작네요. 


얼굴만 흰색이고 나머지는 녹색? 인 파츠입니다.





조립이 힘듭니다.


스티커 붙이기가 거의 바느질 수준이네요 .


사진에 비해서 실물은 영 스티커질이 엉망입니다.


특히 저 불모양 스티커 붙이기가 헬입니다.


... ...


그리도 그 난관을 극복하면 ..


시리즈의 끝을 장식하게 됩니다.








옆모습.


스티커 덕지덕지가 리얼하게 보이네요.


모양 자체는 개성이 있습니다. 


로보거북이나 로보영감보다는 개성있습니다.





단체샷입니다. 


이로써 시리즈의 완성이고 ..


시리즈의 끝 쯤에 와서야... 존재감이 있는 녀석이 등장하므로.. 


컷셉샷을 찍어봅니다.


... ...


딱 봐도 누구 태우기 좋은 등판입니다.






먼저 로보냥 !


안정적인 라이딩을 자랑합니다.


머리사이즈가 로보면견을 압도하는 군요.





로보멍.


태우면 태울순 있지만.


워낮 표정에 개성이 적어서 밋밋하네요.




로보 영감 태우기 !


영감님 엄청 좋아하네요 ;





로보 뇽 태우기 .


얜 균형잡기가 힘들어서. 간히 태웠습니다.


반쯤 뒤로 누워 있는 상태입니다.





로보 거북 태우기 ... 음 ?


태우기가 불가능해서 걸쳐놨는데 ..


로보면견 옆구리에 방패 걸어놓은 걸로밖에 안보입니다.





로보 스네이크 태우기 .


탄건지 올려놓은건지 ... -_-;





마지막으로 로보 면견도 태워봅니다 ...


음... 음... ?!?!?!?!!!!! 





끝 -_-/ 


다음엔 합체샷으로 ;;




시리즈 다섯번째 입니다. 이번에는 요괴영감.



가장 인기없던 메뉴입니다.


홈플러스에서 얘만 떨이로 2000원에 팔고 있더군요.


왜 가장 인기가 없을까... 한번 봅시다.




치명적입니다.


얘는 러너가 하나밖에 없군요.


즉, 시리즈 중에서 내용물이 가장 부실합니다. 

(그래봐야 큰 차이도 없긴 하지만... )




일단 가조립을 마치고 나면 회색의 영감로봇이 완성됩니다.


간단하게 눈과 입만 스티커를 붙여줬습니다.


표정이 멋지군요..




그리고 원래 디자인에 해당되는 흰색 부분은


모조리 스티커로 때워야 하는 상황입니다.


곡면스티커 도배입니다.


다른것에 비해서는 그래도 좀 쉬운편이긴 합니다만..


부족한 러너의 칼라를 스티커로 처리합니다.


...


노가다입니다. 깔끔하게... 라는건 포기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완성된 모습... !


표정이 살아있고, 개성도 있네요.


스티커도 곡면이긴 합니다만, 많이 어려운 편은 아니였습니다.





뒷모습...


그리고 ...





변신한 모습..


저 상태로 다리부분의 부품이 될 듯 합니다.




그동안 조립된 친구들을 모아봅니다.


4탄 이후로 비주얼들이 떨어지는 군요 ;







눕눕 사진입니다.


머리 싸이즈가 정말 제각각이네요 .




이상 시리즈 5탄의 마감입니다. 



요괴로봇 씨리즈 4탄. 로보거북입니다.


로보거복으로 변환되었지만..


그냥 일본요괴 가파?.. 군요 ... 


거의 100% 싱크로...




케이스에 로보 거북이라고 씌여 있습니다.


문구만 빼고 차이는 없습니다.





오랫만에 뒷면을 봅니다.


로보거북이라 쓰여있지만.. 저건 가파입니다 -_-;


골반부위를 담당하네요 ..


이 케이스에서는 


로보거북과 로보 스네이크가 들어있습니다.


로보 거북은 요상하고.. 스네이크는 나름 귀엽습니다.





일단 개봉해 봅니다.


별 다를거 없이.. 적절한 러너 두개와, 스티커. 위풍당당껌...


스티커가 좀 큽니다.


난관이 있겠군요.





머리를 완성하고,


몸을 반쪽씩 완성해서 합체하는 구조입니다.


머리통에 스티커 붙이는게 헬이네요 -_-;


거의 망했습니다. ... 어려워용.




완성된 모습입니다.


로보거북과 로보 스네이크.


스네이크 입이 귀엽습니다.





포즈를 바꿔서 ~~


로보거북은 정이 안가는군요.


참고로 머리 뚜껑이 로보거북은 열립니다.




포즈를 바꿔서 ...


개판인 스티커 ... ;




단체샷입니다.


로보 거북은 얼굴보기가 힘들군요.




포즈샷입니다. ~~


스네이크는 좀 귀엽습니다.


...


별로 안이뻐서 빨리 끝 -_-/



시리즈 세번째 로보뇽 입니다.


뇽~ 이 붙는군요.


공룡인가 봅니다.




표지는 동일합니다.


계속해서 이름만 바꿔쓰는 방식.


열어봅니다.





구성품에 변화가 !!!


러너가 3개입니다.


세개 !!! 


하지만 사이즈는 다 합쳐봐야 두개보다 작긴 합니다.


그래도 3개입니다. ㅋ




조립해 봅니다.


얘도 뿔쪽에는 곡면 스티커가 좀 있어서


붙이기가 난해합니다.


예쁘게 붙인다라는거.. 그냥 포기하세요. -_-


인성버립니다. 대충 붙이세요..





완성입니다.


얘도 조밀한 구성에..


무지막지 큰 칼이 하나 들어있습니다.


칼의 디자인이 휘황찬란 하군요.





정면샷입니다.


전체적으로 붉은 공룡입니다.




이것은 측면샷.


얘까지 6개의 씨리즈 중에서, 귀여운 편에 속합니다.


나머지 애들은... 진짜 요괴같이 생긴 애들입니다.





단체사진 입니다.


귀여움을 맡고 있는 1.2.3 호기 입니다.


나머지들이 두렵군요.




각각의 소지품을 들고 찍어봅니다.


칼이 위풍당당 하군요.


...


...


이걸로 끝 !



요괴로봇 시리즈 2탄.


로보멍 입니다.


... 멍.. 이라니... 개군요.




케이스를 시리즈별로 비교해 볼때,


표지는 차이가 없습니다.


그냥 2번 로보멍 이라고 씌여있는 것 밖에는..




윗면도 마찬가지..


이름만 빼고 타 시리즈와 디자인이 동일합니다.


... ...


자.. 내부를 봅니다.




여전히 둥글둥글한 부품인데


차이점이 있다면..


스티커 수가 굉장히 적습니다.


즉,


난이도가 매우 쉽다라는 얘기가 됩니다. !!






조립 후 사진입니다.


스티커의 비중이 적기에


굉장히 조립이 빠릅니다.


시리즈 중에서 가장 빨리 완성한 시리즈 입니다.





무품을 조립한 완성도.


요괴워치 시리즈는 6개중에서.


3개는 귀엽고... 3개는 요상합니다 -_-


얘는 귀여운 쪽에 속합니다.





등뒤에 이상한 가방을 메고 있습니다.


변신할 때 사용될꺼라 추정해 봅니다.


전체적으로 조립하고 나면 굉장히 튼튼한 느낌입니다.


시리즈 중에서 난이도가 젤 낮고,


내구도가 젤 높은 편에 속합니다.


추천합니다.





변신을 시켜 봅니다.


시키긴 했는데..


이게 어떻게 쓰이는지는 추정 불가입니다. -_-


나중에 다 모아서 조립해 봐야 확인이 가능할 듯 합니다.





로보냥과의 비교사진.


크기는 로보냥 보다 조금 작습니다만,


난이도가 낮고, 무품이 견고하고


나름대로 귀엽습니다.


즉... 지를만 합니다. !!




비교샷 2.




전체적으로 캐릭터가 너무 순탄하게 귀여워서.


컨셉 놀이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군요 -_-/



일단 결론적으로 귀엽습니다.



끝 !!!



자... 두번째 시작입니다.


이번엔 반다이 요괴로봇 시리즈 입니다.


절찬리에 ... 홈플러스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_-; 


구성은 예전의 닌자킹과 비슷한 구성입니다.


이 아이는 총 6종. 합체 모델입니다.





뭔가 거대한 것이 배경으로 있습니다.


원작이 만화인지라 만화 캐릭터도 보이고..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한 귀여운 모델들입니다.




라인업이라고 시리즈 소개입니다.


총 6개가 있는데 ..


밑으로 갈수록 귀염도가 떨어지고 요상해 지는군요 -_-;


일단 1번이 가장 귀여워 보입니다.




뒷면의 합체 표기입니다.


뭔가 주렁주렁 매달려서 칼을 들고 있네요.


다리부분의 모습이 대단합니다. -_-;


시리즈는 6개 입니다만.. 총 7개가 합체되어 변신하는 구조입니다.




케이스 상단부를 보면 ..


변신후의 상단샷이 나와 있네요. 


자.. 개봉해 봅시다. 





케이스는 조립 설명서.


러너는 2종류. 


닌자킹 시리즈와 비슷한 구성입니다.





개봉하니 더더욱 비슷합니다.


러너두개. 스티커, 변신메뉴얼.. 


그리고 위풍당당 자일리톨 껌 하나 -_-/


... ...


부품이 동글동글 합니다.


만들고 나면 귀여울 거라는 느낌을 주게 됩니다만..


또한 무시할수 없는게


동글동글한 면에 스티커를 붙여야 한다라는 점.


이게 또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1차 가조립.


역시 동글동글하고, 귀엽습니다.


주인공 기체가 가장 귀여울거라 예상되네요.





조립한 얼굴의 확대입니다.


얼굴 내부의 기계가 묘사되어 있습니다.


나름대로 정교? 한 ... 내부 표현 ;





완성된 모습입니다.


전체적으로 보기에는 귀여우나,


닌자킹 씨리즈가 스티커가 강조의 역활을 한다면.


이쪽의 스티커는 거의 메인 도색의 느낌입니다.


즉, 스티커를 잘 붙여야 하는 시리즈 입니다.


허나... 동글동글한 표면에 스티커를 붙여야 하므로


훨신 난이도가 높습니다.




뒷모습.


스티커 범벅이긴 하지만..


귀엽습니다. !






완성 된 모습입니다.


귀엽습니다 ... ^_^


일단 비쥬얼 적인 모습으로는 만족입니다.



.... ... 



끝 !



일단 드래곤 닌자를 좀 땡겨서 찍어보았습니다.



화면이 좀 깨지는군요 ..


부실한 카메라 스킬 ...





옆모습입니다.


팔이라고 매덜려 있는 시노비 닌자가 웬지 어색합니다.





정면샷.




두놈을 세워보면 이런 식이 됩니다.


제대로 된 배경이 없어서 난장판 집 그대로 찍습니다.


멋지군요 -_-...






뭐 이런식입니다...




칼이 있어서 좀 뽀대도 나 보이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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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원가가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5000 으로 구입했다 생각하면 괜찮습니다. -_-;



반다이 제품이라 그런지


러너조립은 깔끔하게 잘 되고, 좋습니다.


다만 러너의 색분할이 안되어 있기에


이부분은 스티커로 때워야 하는데


이게 막노동에 개노가다 입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조립한다면..


그럭저럭 -_-  놀만합니다. 



... 


...


다 모아서 합체시켜 보는것도 좋지만,


귀찮으면 드래곤 닌자만 사서 조립해 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가성비는 시리즈 중에서 드래곤 닌자가 젤 좋습니다.



...



이제 완전히 리뷰 끝 !!! 




닌자킹 씨리즈 조립이 끝났습니다.


해당 파트들을 모아서 변신 합체 과정을 재현해 보았습니다.



일단 가장 묵직한 덤프닌자를 준비합니다.


홈플러스 쇼핑 카트처럼 생겼네요.





쇼핑카트에서 손잡이를 분리하여 세워줍니다.


밀고 다니기 더 편리해 졌네요 ..





쇼핑 카트의 앞부분을 잡아 뽑습니다.


분리된 엔진부는 팔로 변신될 예정입니다.





카트의 손잡이를 아래로 향하게 하고,


앞부분을 뒤로 접어주면 몸통의 메인 부분이 됩니다.





엔진부를 반으로 접은뒤, 


상단 파트를 한바퀴 돌려주면 


숨겨져 있던 손이 나옵니다.






어깨에 연결하면 . 몸통과 좌측 팔이 완성됩니다. (실제로는 오른팔)





이제 빈 공간에 시노비 닌자를 태우고,


위에 수리검을 꽂으면 


몸통부위와 머리가 완성되었습니다.





드래곤 닌자를 불러다가 ..


날개와 꼬리를 쥐어뜯어 분리를 해 줍시다.


날개랑 꼬리 뜯기니 걍 털뽑힌 닭 비주얼이군요.




다리를 접고, 무릎을 돌려주면


숨겨져 있던 주먹이 나옵니다. 


손을 걸리적 거리지 않게 만세자세를 취해주면 ..


오른팔 부품이 완료되었습니다.




오른팔을 연결해 줍니다.


푸른색으로 조금 뽀대가 있어 보이는데 


어깨에 닭머리같은게 보이는군요. 



남은 꼬리는 칼로 사용하게 됩니다.


왼손에 들려주시고,


날개 두개는 드래곤 닌자의 다리에 끼워주면 방패가 됩니다.





다리는 간단합니다. 두놈을 모아다가 ..





연결하고 세우면 하반신 완성입니다.




조립하면 완성 !


시노비 닌자가 탑승한 닌자킹 입니다.




누워서 역동적인 자세를 취해봅니다.


...


바닥에 누워서 폼잡는게 미친거 같습니다. ...






세워서 보면 얼추 그럴싸 합니다.


칼이 있어서 조금 뽀대가 나는군요.





다시 눕혀서 개폼을 잡아봅니다.


이걸로 닌자킹 합체는 끝... !


......


......


......


이번엔 닌자킹 킹 드래곤 으로 변신시켜 봅니다.





일단 닌자킹을 눕히고 ..





무기와 방패를 압수 합니다. 





시노비 닌자를 자리에서 빼내고 ..






이곳에 드래곤 닌자를 태웁니다. 


머리에는 드래곤 닌자의 수리검을 꽂아줍니다.



시노비 닌자는 다리를 구부리면 


숨겨져 있던 주먹이나옵니다.


이상태로 팔을 대충 차려자세 시켜주면 팔 모양이 됩니다.




이상태에서 팔을 연결하고,


분리된 꼬리와 날개는 


닌자킹의 등 뒤에 꽂아줍니다.







완성.


닌자킹 킹 드래곤 모드입니다.








눕혀서 보면 부실합니다.


꼬리를 움직일 수 없어서 세우려면 허리를 구부정 하게 세워줘야 합니다.




이상입니다. 마지막 리뷰 남았네요.



닌자킹 마지막 파츠인 트레인 닌자 입니다.


분홍색.... 여자군요.


가장 존재감이 떨어지는 부분입니다.


가격은 동일하게 1000원.


총 5000원으로 닌자킹 씨리즈과 완료되었습니다.




일단 표지는 동일하고 ...


개닌자보다 허접해 보입니다.




위에서 보면 ... 반짝반짝을 강조해 놨음에도 불구하고..


허접해 보입니다.



부분위치.


왼쪽 다리와 골반에 해당합니다.





개봉해 봅니다. 


여전한 테크닉 가이드와 캐릭터의 요상한 자세..



척 봐도 러너가 타 시리즈에 비해 부실합니다.




개봉해 보면 ...


러너 갯수는 2개로 동일하나,


부품도 큰편이고, 부속품도 적습니다.


여전히 마지막을 장식하는 자일리톨 껌 ...




1차 가조립.


중앙 스티커를 붙이기위해 다리부분을 조립하지 않았습니다만.


거의 90% 이상 완료이며 


조립하는데 3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파트는 가장 부실한 파트입니다.




스티커를 붙이고 조립을 완료한 모습입니다.


골반부위가 있어서 좀 더 길게 보입니다만.


전체적으로 부실합니다.


이 부실함을 스티커로 메워야 하는데 ..


부실한 만큼 스티커 작업이 만만치 않습니다.




1차 스티커 작업.


손떨림이 심해져 옵니다... 




1차 스티커 작업을 마친 모습입니다.


도그닌자보다 스티커가 더 많습니다.


없는 부품을 있어보이게 하려고 스티커가 많이 동원되었습니다.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부실하며 매력도 없습니다만..


합체를 하려면 어쩔수 없이 구해야 하는 녀석입니다.




개닌자와 비교한 모습.


골반부분의 파트만큼 더 깁니다만.


개 닌자가 더 뽀대가 납니다.




위에서 본 모습.


스티커는 트레인 닌자 B 가 훨 많습니다. ( = 즉, 노가다가 더 많습니다. )




다리 두개를 연결한 모습.


이렇게 하반신이 완료됩니다.





모든 시리즈를 모아서 찍어봅니다.




모아서 찍은 설정샷 2.


드래곤 닌자가 가장 뽀대가 납니다.


그다음이 덤프닌자와 개닌자.


시노비 닌자와 트레인닌자가 그 뒤를 잇습니다.



이상으로 조립은 끝입니다.



다음편은 합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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