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세번째 로보뇽 입니다.


뇽~ 이 붙는군요.


공룡인가 봅니다.




표지는 동일합니다.


계속해서 이름만 바꿔쓰는 방식.


열어봅니다.





구성품에 변화가 !!!


러너가 3개입니다.


세개 !!! 


하지만 사이즈는 다 합쳐봐야 두개보다 작긴 합니다.


그래도 3개입니다. ㅋ




조립해 봅니다.


얘도 뿔쪽에는 곡면 스티커가 좀 있어서


붙이기가 난해합니다.


예쁘게 붙인다라는거.. 그냥 포기하세요. -_-


인성버립니다. 대충 붙이세요..





완성입니다.


얘도 조밀한 구성에..


무지막지 큰 칼이 하나 들어있습니다.


칼의 디자인이 휘황찬란 하군요.





정면샷입니다.


전체적으로 붉은 공룡입니다.




이것은 측면샷.


얘까지 6개의 씨리즈 중에서, 귀여운 편에 속합니다.


나머지 애들은... 진짜 요괴같이 생긴 애들입니다.





단체사진 입니다.


귀여움을 맡고 있는 1.2.3 호기 입니다.


나머지들이 두렵군요.




각각의 소지품을 들고 찍어봅니다.


칼이 위풍당당 하군요.


...


...


이걸로 끝 !



요괴로봇 시리즈 2탄.


로보멍 입니다.


... 멍.. 이라니... 개군요.




케이스를 시리즈별로 비교해 볼때,


표지는 차이가 없습니다.


그냥 2번 로보멍 이라고 씌여있는 것 밖에는..




윗면도 마찬가지..


이름만 빼고 타 시리즈와 디자인이 동일합니다.


... ...


자.. 내부를 봅니다.




여전히 둥글둥글한 부품인데


차이점이 있다면..


스티커 수가 굉장히 적습니다.


즉,


난이도가 매우 쉽다라는 얘기가 됩니다. !!






조립 후 사진입니다.


스티커의 비중이 적기에


굉장히 조립이 빠릅니다.


시리즈 중에서 가장 빨리 완성한 시리즈 입니다.





무품을 조립한 완성도.


요괴워치 시리즈는 6개중에서.


3개는 귀엽고... 3개는 요상합니다 -_-


얘는 귀여운 쪽에 속합니다.





등뒤에 이상한 가방을 메고 있습니다.


변신할 때 사용될꺼라 추정해 봅니다.


전체적으로 조립하고 나면 굉장히 튼튼한 느낌입니다.


시리즈 중에서 난이도가 젤 낮고,


내구도가 젤 높은 편에 속합니다.


추천합니다.





변신을 시켜 봅니다.


시키긴 했는데..


이게 어떻게 쓰이는지는 추정 불가입니다. -_-


나중에 다 모아서 조립해 봐야 확인이 가능할 듯 합니다.





로보냥과의 비교사진.


크기는 로보냥 보다 조금 작습니다만,


난이도가 낮고, 무품이 견고하고


나름대로 귀엽습니다.


즉... 지를만 합니다. !!




비교샷 2.




전체적으로 캐릭터가 너무 순탄하게 귀여워서.


컨셉 놀이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군요 -_-/



일단 결론적으로 귀엽습니다.



끝 !!!



자... 두번째 시작입니다.


이번엔 반다이 요괴로봇 시리즈 입니다.


절찬리에 ... 홈플러스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_-; 


구성은 예전의 닌자킹과 비슷한 구성입니다.


이 아이는 총 6종. 합체 모델입니다.





뭔가 거대한 것이 배경으로 있습니다.


원작이 만화인지라 만화 캐릭터도 보이고..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한 귀여운 모델들입니다.




라인업이라고 시리즈 소개입니다.


총 6개가 있는데 ..


밑으로 갈수록 귀염도가 떨어지고 요상해 지는군요 -_-;


일단 1번이 가장 귀여워 보입니다.




뒷면의 합체 표기입니다.


뭔가 주렁주렁 매달려서 칼을 들고 있네요.


다리부분의 모습이 대단합니다. -_-;


시리즈는 6개 입니다만.. 총 7개가 합체되어 변신하는 구조입니다.




케이스 상단부를 보면 ..


변신후의 상단샷이 나와 있네요. 


자.. 개봉해 봅시다. 





케이스는 조립 설명서.


러너는 2종류. 


닌자킹 시리즈와 비슷한 구성입니다.





개봉하니 더더욱 비슷합니다.


러너두개. 스티커, 변신메뉴얼.. 


그리고 위풍당당 자일리톨 껌 하나 -_-/


... ...


부품이 동글동글 합니다.


만들고 나면 귀여울 거라는 느낌을 주게 됩니다만..


또한 무시할수 없는게


동글동글한 면에 스티커를 붙여야 한다라는 점.


이게 또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1차 가조립.


역시 동글동글하고, 귀엽습니다.


주인공 기체가 가장 귀여울거라 예상되네요.





조립한 얼굴의 확대입니다.


얼굴 내부의 기계가 묘사되어 있습니다.


나름대로 정교? 한 ... 내부 표현 ;





완성된 모습입니다.


전체적으로 보기에는 귀여우나,


닌자킹 씨리즈가 스티커가 강조의 역활을 한다면.


이쪽의 스티커는 거의 메인 도색의 느낌입니다.


즉, 스티커를 잘 붙여야 하는 시리즈 입니다.


허나... 동글동글한 표면에 스티커를 붙여야 하므로


훨신 난이도가 높습니다.




뒷모습.


스티커 범벅이긴 하지만..


귀엽습니다. !






완성 된 모습입니다.


귀엽습니다 ... ^_^


일단 비쥬얼 적인 모습으로는 만족입니다.



.... ... 



끝 !



일단 드래곤 닌자를 좀 땡겨서 찍어보았습니다.



화면이 좀 깨지는군요 ..


부실한 카메라 스킬 ...





옆모습입니다.


팔이라고 매덜려 있는 시노비 닌자가 웬지 어색합니다.





정면샷.




두놈을 세워보면 이런 식이 됩니다.


제대로 된 배경이 없어서 난장판 집 그대로 찍습니다.


멋지군요 -_-...






뭐 이런식입니다...




칼이 있어서 좀 뽀대도 나 보이기도 하고 ...



-----------------------------------------------------


일단 원가가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5000 으로 구입했다 생각하면 괜찮습니다. -_-;



반다이 제품이라 그런지


러너조립은 깔끔하게 잘 되고, 좋습니다.


다만 러너의 색분할이 안되어 있기에


이부분은 스티커로 때워야 하는데


이게 막노동에 개노가다 입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조립한다면..


그럭저럭 -_-  놀만합니다. 



... 


...


다 모아서 합체시켜 보는것도 좋지만,


귀찮으면 드래곤 닌자만 사서 조립해 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가성비는 시리즈 중에서 드래곤 닌자가 젤 좋습니다.



...



이제 완전히 리뷰 끝 !!! 




닌자킹 씨리즈 조립이 끝났습니다.


해당 파트들을 모아서 변신 합체 과정을 재현해 보았습니다.



일단 가장 묵직한 덤프닌자를 준비합니다.


홈플러스 쇼핑 카트처럼 생겼네요.





쇼핑카트에서 손잡이를 분리하여 세워줍니다.


밀고 다니기 더 편리해 졌네요 ..





쇼핑 카트의 앞부분을 잡아 뽑습니다.


분리된 엔진부는 팔로 변신될 예정입니다.





카트의 손잡이를 아래로 향하게 하고,


앞부분을 뒤로 접어주면 몸통의 메인 부분이 됩니다.





엔진부를 반으로 접은뒤, 


상단 파트를 한바퀴 돌려주면 


숨겨져 있던 손이 나옵니다.






어깨에 연결하면 . 몸통과 좌측 팔이 완성됩니다. (실제로는 오른팔)





이제 빈 공간에 시노비 닌자를 태우고,


위에 수리검을 꽂으면 


몸통부위와 머리가 완성되었습니다.





드래곤 닌자를 불러다가 ..


날개와 꼬리를 쥐어뜯어 분리를 해 줍시다.


날개랑 꼬리 뜯기니 걍 털뽑힌 닭 비주얼이군요.




다리를 접고, 무릎을 돌려주면


숨겨져 있던 주먹이 나옵니다. 


손을 걸리적 거리지 않게 만세자세를 취해주면 ..


오른팔 부품이 완료되었습니다.




오른팔을 연결해 줍니다.


푸른색으로 조금 뽀대가 있어 보이는데 


어깨에 닭머리같은게 보이는군요. 



남은 꼬리는 칼로 사용하게 됩니다.


왼손에 들려주시고,


날개 두개는 드래곤 닌자의 다리에 끼워주면 방패가 됩니다.





다리는 간단합니다. 두놈을 모아다가 ..





연결하고 세우면 하반신 완성입니다.




조립하면 완성 !


시노비 닌자가 탑승한 닌자킹 입니다.




누워서 역동적인 자세를 취해봅니다.


...


바닥에 누워서 폼잡는게 미친거 같습니다. ...






세워서 보면 얼추 그럴싸 합니다.


칼이 있어서 조금 뽀대가 나는군요.





다시 눕혀서 개폼을 잡아봅니다.


이걸로 닌자킹 합체는 끝... !


......


......


......


이번엔 닌자킹 킹 드래곤 으로 변신시켜 봅니다.





일단 닌자킹을 눕히고 ..





무기와 방패를 압수 합니다. 





시노비 닌자를 자리에서 빼내고 ..






이곳에 드래곤 닌자를 태웁니다. 


머리에는 드래곤 닌자의 수리검을 꽂아줍니다.



시노비 닌자는 다리를 구부리면 


숨겨져 있던 주먹이나옵니다.


이상태로 팔을 대충 차려자세 시켜주면 팔 모양이 됩니다.




이상태에서 팔을 연결하고,


분리된 꼬리와 날개는 


닌자킹의 등 뒤에 꽂아줍니다.







완성.


닌자킹 킹 드래곤 모드입니다.








눕혀서 보면 부실합니다.


꼬리를 움직일 수 없어서 세우려면 허리를 구부정 하게 세워줘야 합니다.




이상입니다. 마지막 리뷰 남았네요.




닌자킹 조립 시리즈 네번째 입니다.

이번엔 트레인닌자 A 와 도그닌자네요 .


아무거나 닌자만 같다 붙이면 되나 봅니다.



두명이 폼을 잡고 있습니다. 


둘다 다리쪽 파트인가 보네요.


웬지 존재감이 떨어져 보입니다.


다리는 위치상으로 보면... 주인공 역활을 하긴 힘들꺼 같네요.




케이스 옆모습 입니다.

합체시의 포지션을 가르켜 주네요.


오른쪽 다리부분에 해당됩니다.




위를 뜯어봅니다.


전에도 보았던 테크닉 가이드가 나오네요 ..


이 화면도 공통이 아니였군요. 캐릭터 마다 다릅니다.


그런데 ...


쟤 여자였나요???


... ... !! 





개봉화면은 위와 같습니다


러너두개와 위퐁당당 자일리톨 껌 하나 !



러너를 봅니다.


전체적으로 시리즈에 비해 부실합니다.


러너 갯수는 동일하지만, 크기가 작고, 부품도 크고 단순합니다.


즉, 얘는 엑스트라 포지션인게죠 ...


시리즈 중에서는 구린 편으로 생각되네요.




시작부터 헬입니다.


부품의 부실함을 스티커로 때웠는지..

스티커가 복잡합니다..


머리 붙이는데 환장하는 줄 알았습니다.




떼어낸 스티커 자국.


넓게 펼쳐저 있는 애들을 손으로 분리해서 

거의 머리에 씌우다 시피해서 붙여줘야 합니다.


말은 간단한데..


문제는 저 머리와 스티커가 손가락보다 작다는게 함정 -_-


손가락 굵은 사람은 환장합니다... 




이래저래 완성된 개닌자.


머리와 등과 꼬리만 강조되고 나머지는 휑 합니다.


변신시 밖으로 드러나는 부분만 스티커질이 되어 있네요..




앞모습..


벗어놓은 신발 물고온 허스키 같습니다.




옆모습 ..


다리는 안쪽으로 넣을수 있습니다만..


넣으면 무자리 안빠집니다 ..



이때.. 맨처음 조립한. 


시노비 닌자의 수리검 날을 이용하면 좀 편합니다. .. 




완성된 모습입니다.


트레인 닌자에 스티커를 붙이기 전 모습입니다.

(하나만 붙인 상태... )


검정 고무신 같습니다.




옆에서 봐도 검정고무신 


...



1차로 스티커를 붙여준 상태입니다.


금색 스티커와 앞부분에 V스티커를 추가합니다.




1차로 붙이고 나면


조금 고급진 고무신이 되었습니다...




2차로 스티커를 추가한 상태.


조립은 간단하고 부품수도 많이 적은데..


스티커에 올인한 거 같습니다.

엄청 붙이기 귀찮습니다..




위에서 본 모습...


럭셔리한 고무신으로 탈바꿈 했습니다.





도그닌자와의 결합상태.


다리를 접어서 태우면 됩니다.




이 상태로 머리를 꺾어 세우면 다리부분 파츠가 됩니다.


허스키 머리가 앞에 달린 어린이용 신발 같네요.





옆모습..


위풍당당 개 대가리 ..



--------- 이상으로 조립 끝 ----------





그동안 조립한 시리즈의 크기 비교입니다.


길이만 길고 납작합니다.


비주얼은 드래곤 닌자가 젤 좋네요.


나머지는 별로 ....




옆모습..


고무신에 개가 들어가서 잠자고 있는 모습 같습니다.



... ...


자 시리즈가 4개 모였으니..


무얼 할 수 있을까 궁리해 봅니다 ...


... ...


... ...


... ...




일단 봅슬레이 놀이가 가능합니다.


1인용 봅슬레이군요. 특이합니다.


... ...




개밥 주기 놀이가 가능합니다.


수리검 2개가 밥그릇을 대체 합니다.

빨간색은 밥그릇, 파랑색은 물그릇..


개가 시노비 닌자를 잘 따르네요..




밥을 먹었으니 개랑 같이 구걸을 합니다.


수리검이 구걸통 용도로 쓰이는 군요.


활용도가 높습니다.


... ...


시노비 닌자와 궁합이 좋군요 


... ...



구걸이 잘 안되어서..


개장수 모드로 바꿨습니다.


... ...


육질이 좋습니다.


... ...




마지막으로 플란다스의 개 설정샷.


파트라슈 치고는 굉장히 날씬합니다.


... ...


장점이라면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군요..






... ... 끗 !!! 




자... 세번째 씨리즈 입니다.


이번에는 덤프닌자 조립입니다.




정렬의 노란 케이스군요.


여전히 홈플러스 떨이가격인 1000원 스티커가 위풍당당합니다.


네... 저렴합니다...


... ... 비싼거 사면 마눌한테 혼납니다.... 



이번엔 윗면을 살펴봅니다.


간단한 설명과 ... 노란놈이 개폼을 잡고 있습니다.


...


닌자가 덤프트럭이라니 -_-


중장비와 닌자의 조합 ....



옆면을 살펴보면 


합체시 어느 부위에 적용되는지 보입니다.


한쪽 팔과 몸통입니다.


... 어쨌든 합체를 해야 하니..

덩치큰 파트가 하나 있어야 하니... 덤프로 때웠군요...


이해합니다.




위를 뜯어봅니다.


스티커는 조립후에 붙이지 말라고 

요상한 포즈를 잡은 캐릭터가 설명합니다.


약간의 위협동작 같습니다.


....


"조립한 후에 붙이면 널 용서치 않겠다 !!"

... 라는 느낌 ?




뜯어봅니다..


노란색과 검은색 러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러너갯수는 2개로 동일합니다만...


크기가 크기에 부품의 크기가 큰편입니다.


스티커는 좀 적은듯 합니다만...

조립하다 보니 보기보다 복잡하더군요..




일단 조립을 시작해 봅니다.


뭔가 리어카 같은게 만들어 지고는 있는데


이게 어떻게 덤프가 되는건지 아직까지는 감이 안잡힙니다.


조립하는 과정으로 

대충 모양을 추론 해 볼 수 있는데


요 제품은 그게 조금 힘든게 매력이라면 매력입니다. 

... 매력이긴 한건가 싶지만 -_-;




확대한 모습...


해상도가 깨지네요... 어쩔수 없습니다.


뭔가 가운데 태울수 있을만한 공간이 있고 ..


금색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허접해 보이네요 .... ;;




밑에 바퀴를 끼워보니 대충 형태가 보입니다.


일단 저상태로 보면 정말 인력거 같습니다.




두번째 파트를 조립하면 ..


엔진룸 같은게 생깁니다.


외형 따로 엔진 따로?? 같은 느낌입니다. 




위에서 보면 


진짜 엔진룸 같습니다.




여기에 범퍼를 붙여줍니다.


플라스틱 범퍼에 스티커를 붙여서 문질러 주면 .


찌그러진 알루미늄 같은 모양이 됩니다.


나름대로 요 부분은 매력있습니다. 표현이 잘 되었네요.




확대한 모습입니다.


우그러진 알루미늄 철판 같은 느낌을 잘 살렸습니다.




저걸 앞부분과 연결하면 이렇게 완성이 됩니다.


타이어에 스티커 붙이는게 왕 노가다고 ..


일단 저런 모습으로 완성됩니다.


...


유모차 같기도 하네요 .



뒤집어서 찍은 앞모습 입니다.


이 사진을 왜 찍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올려봅니다. -_-;




확대한 덤프 트럭 모습.


유모차 비주얼입니다.




다른 각도로도 한번 봅니다.


조립은 이것으로 끝 !!!






모아서 찍어봅니다.


키는 드래곤 닌자가 크지만,


전체적인 덩치는 덤프닌자가 젤 커 보입니다.


... 


시노비 닌자가 젤 구리군요.




비교 샷입니다.


확실히 크네요...


......


자 이렇게 3개가 준비되었다면 ...







용마차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용이 끄는 마차를 타고 시노비 닌자가 좋아하네요.


...





반대로 인력거 놀이도 할 수 있습니다 ..


... ...


그닥 어울리지는 않네요. 오버컨셉 같습니다.






덤프에 둘 다 태울 수 있습니다. -_-

억지로 태우면 됩니다.





자.. 매드맥스 놀이가 가능합니다. !

매드맥스의 ... 빨간 내복이 떠오르는 군요.


...


이것도 역시 억지 컨셉 같습니다...





......




3개의 부품만으로 가 합체를 해 본 모습입니다.


시노비 닌자가 가운데, 덤프가 한쪽 팔을 차지합니다.


변형 모습 1단계의 일부 모습입니다.







반대로 이번엔 드래곤 닌자를 태워봅니다.


꼬리는 분리하고, 날개는 등뒤에 부분리해서 꽂아야 합니다.


이런 방식으로의 변형도 가능합니다. 




... ...




이상입니다. -_- 오늘도 끝 !






시리즈 두번째 닌자킹 조립입니다.

 

 

 

역시나 펼쳐지는 저렴한 가격.

홈플러스 세일 타이밍에 맞춘 ...

저렴한 취미이자 불쌍한 취미 입니다...

 

이번 시리즈는 두번째 놈. 드래곤 닌자입니다.

전체적으로 퍼런색..

 

케이스를 좀 더 보도록 하겠습니다.

 

 

뒷면을 보면 .. 시리즈가 소개됩니다.

 

총 다섯개가 있고 ... 그중에서는 드래곤 닌자가 가장 볼만합니다.

중간에 개쉐리도 하나 있고 ..

우야떤 다섯개를 조립해서 합체하면

저 그림처럼 됩니다.

 

생각외로 합체하면 크긴 합니다.

 

 

옆면을 확인해보면 ..

각각의 시리즈에 대해 한번 더 소개합니다.

그리고 합체시 위치에 대해서 가르쳐 줍니다.

 

드래곤닌자는

 

팔과 방패. 그리고 칼 역활을 합니다.

 

 

개봉을 하면

패키지 안쪽에 설명이 있다고 씌여있습니다.

 

박스를 잘 뜯어서 뒷면을 봐 가면서 조립해야 합니다.

귀찮아서 안뜯고 입구 구멍으로 봐 가면서 조립해 봤는데

귀차니즘이 성격파탄을 불러옵니다.

 

뜯어서 하세요.

 

 

 

뜯어서 보면, 저런식으로 담겨 있습니다.

 

케이스는 설명서.

 

그리고 비닐안에 파츠가 담겨 있습니다.

 

 

비닐을 뜯어보면.

 

이번엔 파란색과 검은색 러너.

붙이기가 너무 힘든 스티커 -_-;

 

그리고 홈플러스 식품코너에 있는 상품이라 .. 식품을 강조하기 위한.

자일리톨 껌 한개 ... 들어있습니다. -_-;

 

전에 조립했던 시노비 닌자보다

러너의 갯수는 동일하지만 조금 큽니다.

 

 

 

조립을 합시다.

 

만드는건 이거 역시 어렵지 않고 ..

스티커 붙이는게 헬입니다.

 

자.. 평소 흰머리 제거용으로 사용하던 핀셋을 꼭 사용해 주세요.

 

 

 

확대한 모습입니다.

 

닌자킹 보다는 대가리가 멋있어 보입니다.

 

스티커를 좀 붙여놓으니 번쩍번쩍 하네요 ..

 

 

 

다리까지 연결하여 조립한 모습입니다.

 

조립은 1분이내 ..

스티커 붙이기는 그보다 두세배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가조립된 상태가..

뜯어먹은 치킨의 닭 뼈 같습니다.

 

 

 

세워봅니다.

 

섭니다 !!!!

 

 

 

드래곤 닌자가 완성된 사진입니다.

 

개인적으로 씨리즈 중에서는 가장 볼만합니다.

 

적어도 얘는 ...

 

1000원의 가치가 있어 보입니다. -_-/

 

 

 

눕혀서 찍은사진.

 

일단 날개가 뽀대가 나고.

색이 괜찮습니다.

 

전체 조립에 관심없는 사람도.

드래곤 닌자만 구매하는건 괜찮습니다.

 

 

 

세워서 찍은 사진.

 

 

 

완성된 사진입니다.

 

시노비 닌자처럼 수리검이 들어가 있습니다.

저 수리검은 변신시에 대가리 역활을 합니다. -_-/

 

 

 

대충 찍었는데 재대로 안나온 사진...

 

수리검은 어쨌든 저만합니다.

 

 

변신시에는 머리에 끼워서 변신하게 됩니다.

 

변신 없이 머리에 끼워보면...

 

공룡 머리같은 모습으로 보입니다. (입도 벌어집니다.)

 

 

------ 아래는 시노비 닌자와의 비교 ------

 

 

크키가 드래곤닌자가 좀 더 크고 ..

 

좀 더 있어보입니다.

 

색 분할도 더 괜찮고 ...

 

 

 

두개가 있으면 ...

 

어부바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_-/

 

 

 

 

 

아.. 그리고 ...

 

시노비 닌자 목 물어뜯기 놀이도 할 수 있습니다.

 

 

....

 

 

끗 !

 


건프라는 상당히 비쌉니다.


불쌍한 아버지는 딸네미 과자 사줄 돈은 있지만.

건프라 살 돈은 없습니다 ...


그래서 초 저가상품에는 항상 눈이 가게 됩니다.


그러다 발견한 홈플러스 세일 상품 !!





뭐 하는 놈인지는 모르지만 ..


일단 반다이 !!!


그리고 .... 구려서 안팔렸는지 모르지만...

쎄일 딱지가 붙어서 1000원입니다. 


자...


구매하기엔 충분한 가격입니다. !!!




오... 씨리즈 입니다.


다섯개를 조립해서 합치면 ..

뭔가 요란한게 됩니다. 


굉장히 유아틱한 뭔가가 됩니다 -_-/


... ...


질렀습니다.




분해해 보면 ...


홈플러스에서 팔기에 먹을것이 들어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들어있는건 자일리톨 껌 한개 -_-;;;


아까우면 드셔도 됩니다만... 과감히 버렸습니다.


그리고..


러너두개와, 스티커 한장.


조립 합체 메뉴얼과.

케이스를 뒷면을 재활용한 조립 가이드.


구성품입니다.


........


조립하고 나서 느낀거지만.

조립은 무쟈리 간단합니다.


하지만 만만치 않은게 


저 놈의 스틱커 붙이는게 어렵습니다.


사람 손가락보다 작은 스티커를 손으로 붙이려고 하면

손가락위에서 좌우로 탈출하는 스티커땜시 환장하게 됩니다.


이건 플라모델이 아니라.

스티커 붙이기 노가다입니다.


......


어쨋든 진행합니다.



일단 머리부분 파츠 조립을 끝냈습니다.


조립은 정말 10초도 안걸리고 ..

대부분은 스티커 붙이는데 걸리는 시간입니다.


손으로 하다보면 성질 버리니

평소에 흰머리 뽑던 핀셋을 사용하십시요.


정신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다리 부분을 조립했습니다.


조립은 정말 금방이고 ..


눈에 뵈지도 않는 슽스티커 붙이는게 노가다.


나름대로 금색이라 번쩍거리긴 합니다만.

붙이고나면 자리에서 손에 밀려 이동하기 시작합니다.... ;;


걍 적당히 붙이고 맙시다 -_- 1000원에 인간성 망가질 수 있습니다.




완성 ...


팔은 어깨만 회전되고 2관절 고정이고 -_- 

다리는 2관절 까지 움직입니다.


다리사이에 뭔가 있는데..

이건 변신할때 손이 되는 부분이더군요 ...


굉장히 어색한 모습입니다.



완성 .. !


수리감은 변신할 때 쓰이는 파트이고,

스티커 난도질로 만들어야 합니다.


저걸로 끝 -_-



자세를 취해봅니다.


앉는 자세에 최적화 되어 있으므로 ... 

수리검 위에 앉혀봤습니다.


번쩍거리는 스티커와 .. 시뻘건 색이 멋지군요 ..



... ... 


이걸로 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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